3월의 테마 “단어 하나에 따라 바뀌는 스피드와 파워”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 코칭언어 스터디 시즌2)

코칭언어 스터디를 매달 한 차례씩 진행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처럼, 코치나 트레이너가 사용하는 코칭언어의 세계가 넓어질 수록 선수가 경험하는 움직임과 감각의 차원도 깊어지고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내적큐와 외적큐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닉 윈클먼의 책 『Language Of Coaching』과 롭 그레이 박사의 신간 『최고의 움직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소개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연구 사례들을 훑어보려고 합니다.

◐ 코칭큐에 관한 25년의 연구들이 말하는 메시지
◐ 배꼽 vs 벨트 : 사소한 차이가 일으키는 퍼포먼스의 큰 변화
◐ 움직임에 신경을 쓰면 움직임이 좋아질까?
◐ 경기 중에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초크choke 현상 뒤에는 코치의 말이 있다.
◐ 최고의 코칭큐를 만들기 위한 포인트

■ 일시 :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 참가대상 : 코칭언어를 발전시키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실시간 참가는 못하지만 영상을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도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임이 끝나고 3일 안에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진행 :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께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비 : 16000원

​​■ 신청방법

아래 링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를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입금계좌 ☞ 국민 549801-01-223205 최승표 코치라운드

​​​■ 문의 : 070-4797-3004 choopa3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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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외적큐와 내적큐의 차이

뇌는 근육에 대해서는 모르며 오직 움직임에 대해서만 안다 │ 코치가 다양한 코칭큐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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