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vs 무엇을 (7번째 코칭언어스터디 8월1일)

코칭언어 스터디를 매달 한 차례씩 진행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처럼, 코치나 트레이너가 사용하는 코칭언어의 세계가 넓어질 수록 선수가 경험하는 움직임과 감각의 차원도 깊어지고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 다루었던 내적큐와 외적큐의 효과에 대해 닉 윈클먼의 책 『Language Of Coaching』4장에 소개된 내용을 중심으로 한꺼풀 더 안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윈클먼의 책에 언급된 다양한 종목의 연구 사례들을 훑어보면서 코치, 트레이너가 염두에 두어야 할 포인트들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 다양한 종목에서 주의 초점과 움직임의 관계를 다룬 연구들
‘어떻게’ 보다 ‘무엇을’이 효과적이다!
내적 주의 초점은 왜 퍼포먼스를 떨어뜨릴까?
결정적인 순간에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초크choke 현상

■ 일시 : 8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 참가대상 : 코칭언어를 발전시키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실시간 참가는 못하지만 영상을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도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모임이 끝나고 3일 안에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진행 :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께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비 : 10000원

​​■ 신청방법

아래 링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를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입금계좌 ☞ 농협 351-9478-7222-93 최승표 코치라운드

​​​■ 문의 : 070-4797-3004 choopa3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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