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배팅티와 코어빌로시티벨트를 활용한 연습

배팅티와 코어빌로시티벨트를 활용해 움직임에 ‘제약’을 주어 원하는 동작을 이끌어 내는 연습입니다. 동작에 대해 말로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최대한 줄이고 연습 환경과 도구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 선수가 필요한 움직임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이끄는 방식입니다. 동작의 정교함보다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춘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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