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체 분리를 느끼게 도와주는 코칭큐
요즘 투수코치님들은 ‘상하체 분리hip-shoulder seperation’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선수들이 감각으로 깨우치기 쉬운 개념은 아닌데요. 조쉬 카우텐 코치가 아래 영상에서 소개하는 코칭큐처럼 어떤 특정 방향을 가리키는 외적큐가 이럴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쉬 카우텐 코치의 강연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코끼리야동클럽이 1월 24일에 진행됩니다. 피칭연습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선수, 코치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