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선생님의 100년 전 호소 (어린이에게 높임말을)

방정환 선생님의 딱 100년 전 어린이날 선전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100년에 걸친 문화운동으로 높임말(존댓말)이나 반말(평어) 둘 중 하나는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존대표현을 하는 언어문화가 많은 억압을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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