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는 경기 중에 늘 실수가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닥 리버스)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이 말하는 코치의 실수 대처법입니다.
“스포츠에서 실수는 늘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코치는 선수들이 실수하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그래서 실수를 했더라도 바로 자신있게 다음 동작을 할 수 있게끔 가르쳐야 한다.
코치는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선수들이 실수를 걱정하거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끔 해주어야 한다. 일부러 실수를 하는 선수는 없다. 코치는 경기 중에 늘 실수가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선수가 실수를 했다고 화가 나서 정신을 잃지 말고 빠르게 다시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