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공을 활용한 웝업

야구선수도 연습루틴으로 삼으면 좋을 듯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쿼터백, 카슨 웬츠의 풋볼공 루틴입니다. 오른손을 잘 보면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의 손목 움직임을 번갈아 하고 있습니다. 톰 하우스 코치도 이 영상을 트위터에 소개하며 야구선수들에게도 적극 추천했습니다.

“단지 몸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해지기 위한 트레이닝을 하라” (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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