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의 일침 “韓 격투기 훈련, 전문적이라고?”
맹목적 훈련문화를 지적하는 정찬성선수 인터뷰입니다.
“그는 “우리나라는 힘들게 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웨이트, 주짓수, 레슬링 등 힘든 훈련만 계속하길 강요한다는 것. 정찬성은 훈련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알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심박수는 어떤지, 깊은 잠은 얼마나 자는지 등 국내에도 과학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의 회전을 정교하게 가다듬기 위한 훈련도구! 클린푸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