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시스템 속에서 훈련을 했다면..” (강영식)

강영식 코치님 인터뷰에서 두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내가 지금 시스템 속에서 훈련을 했다면 내 공이 우타자에게 강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좌우타자 상대로 다르게 접근했을 것”

“김유영 선수의 팔각도는 낮춘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몸통회전에 맞춰 낮아진 것”

(전체 영상 보기)

투수들의 새로운 접근 ‘피치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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