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게 거친 말이 나가려고 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감정에 휩싸여 있을 때 쏟아낸 말들로 인해 자책하고 후회해본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김병준 코치님께서 권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선수가 의지 대신 루틴으로 잡념을 털어내듯 코치, 부모도 의식적인 루틴을 통해 부정적인 영향이 선수에게 미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022 학부모캠프 페이지에서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진행한 3개의 세션을 구매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ㅁ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1시간 6분)
ㅁ 진실의 순간! 경기가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 (1시간 14분)
ㅁ 피드백! 우리 유소년선수 연습환경에서 ‘꼭 필요하지만 빠져있는 것’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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