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생을 데이터수집요원으로 활용한 사례
체육을 싫어하는 여학생 4명을 체육수업 대신 야구부 연습에 참여시켜 수업을 인정해 주고 데이터 수집요원으로 활용한 사례입니다. 고가의 측정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선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 알고 싶다. 선수에게 좋은 피드백을 주고 싶다’는 지도자의 관심만 있으면 실행가능한 모델입니다. 학생들은 이 시간을 대학진학이나 취업 등에 활용하고, 지도자와 선수는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