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이언 1) “FIP가 진리는 아니지만 위안은 된다”

야구친구가 다시 문을 열며 저도 ‘일구이언(一球二言)’이라는 타이틀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야구 관련해 비판할 내용을 다룰 때는 조금 더 용기를 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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