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지, 네가 잘할 때만 사랑하는게 아니란다.”
한때 가수였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가 된 이소은씨와 줄리어드 음대 8년 전액 장학생 출신으로 지금은 신시내티 음악대학 교수인 이소연씨 두 자매의 아버지인 이규천씨가 딸들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아빠는 너의 전부를 사랑하지, 네가 잘할 때만 사랑하는게 아니란다.” (이소은)
“바깥에서 아무리 상처를 받아도 그 상처가 정말 깊게 오지 않아요.”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