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구 10호 (2021년 11/12월호) 안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우리야구 10호가 나왔습니다. 제작에 도움주신 안영민, 조재영, 이혜진, 박윤희, 이정희, 진주연, 최원제, 엄문현, 조성현, 유준상, 이지풍, 이민재 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야구 10호에서 다룬 이야기들
“선수는 코치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덕 래타, The Ball Yard
“코치의 가르침보다 선수의 생각이 우선” – 손동일, 원광대학교
나는 무슨 색을 발산하는 선수인가? – 최현석, SSG 랜더스
피칭 동작의 역학적 변수 11가지 – 톰 하우스, 린제이 베라
스포츠 인권감시단으로 활동하며 목격한 것들 – 이경렬, 생활문화 활동가
프로야구선수가 되어도 공부는 삶의 일부다 – 박철, 엘론베이스볼랩
“부모와 아이, 건강한 관계맺기가 답입니다” – 윤소진, 야구학부모
관중석으로 쫓겨나 눈물 흘리는 유소년 선수 – 김병준, EFT스포츠심리센터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거둬 간 노트북 – 허재혁,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사이언스 팀장
학생야구에도 스포츠 과학과 스포츠 지수를 접목하라 – 김덕윤, 원주고등학교
브레인 트레이닝, 뇌를 깨워 운동 효과를 높인다 – 이효근, 벡터바이오
코어 기능 강화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 – 김도윤, 인천스포츠과학컨디셔닝센터
구속과 타구속도를 높여주는 트레이닝은 존재할까? – 김동우, 퀄핏건강운동센터
“공부도 하면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 조재우, IMG 아카데미
타인으로 인해 흔들리는 화살 – 김범수, 원아이덴티티 스포츠멘탈코칭센터
해도 해도 도저히 안된다고 느껴질 때 – 박용택, KBS 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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