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이름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조쉬 린드블럼

한국에 오기 전부터 ‘린드블럼 재단’을 만들어 선행을 실천해온 조쉬 린드블럼 선수. 자신의 딸 몬로가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가슴을 여는 심장수술을 받게 된 현실 역시 자신의 삶의 목적을 실천하는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그동안은 우리의 사명과 목적을 찾아나서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목적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our purpose found us.”

미션몬로2

린드블럼 재단의 미션 몬로 안내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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