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공 집착 버린 투수, 12년 만에 ‘필승조’ 레벨업

컨벤션에 참가하신 스포티비 신원철 기사님의 기사입니다.

“LG 노석기 데이터분석팀장은 19일 ‘우리야구 컨벤션’에 투수 임찬규와 함께 참가해 ‘자신의 투구에 대한 인식과 투구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찬규 외에 LG 투수 가운데 데이터에 가장 관심이 있는 투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곧바로 최동환을 떠올렸다.”

 

“어떤 숫자들은 어떻게 공을 던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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