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와 섞여야 강해진다

종목에 관계없이 스포츠계를 이끌어가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글입니다.

“이런 승부욕이 위대한 복서를 만들고 전설을 만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질의 사람들만 모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잘 굴러 가겠습니까? (중략) 권투계에 많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섞일수록 강해지는게 자연의 순리라 생각합니다.”

 

(칼럼 읽기)

도승진의 복싱이야기 – 우리는 모이면 왜 항상 말도 많고 탈도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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