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와 섞여야 강해진다

종목에 관계없이 스포츠계를 이끌어가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글입니다.

“이런 승부욕이 위대한 복서를 만들고 전설을 만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질의 사람들만 모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잘 굴러 가겠습니까? (중략) 권투계에 많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섞일수록 강해지는게 자연의 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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