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을 하지 않는게 목표’라고 말한 선수에게 허경민 선수가 건낸 조언

한 학생이 실책을 하지 않는게 올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경민 선수가 해준 조언입니다. 전체 영상은 우리야구 협동조합 네이버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실책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스스로를 힘들게 해
* 멋없는 야구가 오래 간다
* 땅볼을 잡을 때 두 발의 움직임
* 야구를 사랑하면서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자
* 잔발, 큰발 구분하기 보다 편안하게 빨리 공에 다가갈 수 있는 스텝으로
* 자세가 너무 낮으면 이동이 어렵다
* 베팅게이지에서는 초구부터 실전처럼
* 첫 대회를 목표로 하지 말자
* 야구 잘한다는 말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더 듣고 싶어

https://www.facebook.com/wooriyagoo/videos/118085719806274/?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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