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들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

‘코칭 능력 개발지(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에 실린 내용을 손대범 기자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교사든 코치든 재미없고 지루하게 공부(운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제가 볼 때는 무슨 대단한 철학도, 고상한 신념도 아니고 그냥 게으른 겁니다.  (출처 : 점프볼)

어린 선수들이 농구클럽 활동을 하면서 흥미와 재미가 떨어지는 요인

ㅁ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몸도 아프고 힘든 동작이 많을 때

ㅁ 내가 못하는 동작을 계속할 때

ㅁ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 동작만을 계속적으로 하라고 시켜 지루함을 느낄 때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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