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작 다른 언어

같은 동작이라도 선수마다 받아들이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알 게이버거 “종을 치듯이 ring the bell”

벤 호건 “등에 메는 화살통에서 화살을 빼내듯 pull the arrow out of quiver”

데이비스 러브 3세 “말뚝을 땅에 내리꽂듯 pound the stake into the ground” (아버지의 가르침)

세르히오 가르시아 “두 손으로 체인을 당기듯 pull on a chain with two hands” (아버지의 가르침)

잭 니클로스 “셔츠의 버튼이 닿기(?) 전에 볼을 때리도록 get to the ball before the buttons of my shirt ge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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