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으면서 야구를 한 적이 있었던가?”

이곳에 몇 번 소개해 드린 쓰쓰고 선수의 이야기를 키무라씨께서 다뤄주셨습니다. (출처 : 네이버 야큐리포트)

쓰쓰고는, 아니 어린 시절부터 프로를 목표로 삼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워온 일본의 젊은이에게는 그 즐거운 듯한 모습이 굉장히 부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이렇게 웃으면서 야구를 한 적이 있었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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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의 돌직구 “일본의 지도자들이 아이들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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