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코칭 아이디어와 정보

잘한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선수가 성장할 수 없다

아주 중요한 메시지네요. 우리 선수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기꺼이 책임지는 자세를 배우고 있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팀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무슨 짓을 해도 대충 덮고 넘어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요.

“어느 원정 경기에서 늦잠 때문에 지각을 했다. 감독이 ‘내일 이기면 벌금은 반이다. 하지만 원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 일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경기를 잘했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선수가 성장할 수 없다는 걸 배웠다.”

 

(기사 읽기)

[야구와 야큐]NPB 58번째 노히트노런 투수, “무볼넷 경기가 더 가치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