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선수가 10년 후에 150km를 던지는 투수가 되려면 (차명주)

이번 올림픽을 전후로 우리 투수들의 구속이 몇 년째 정체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습니다.

*​ 경험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과학과 적극적으로 손을 잡자.
* 중학교 이전에 좋은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어릴 수록 스피드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 꼭 새롭고 특별한 훈련일 필요는 없다. 기존에 하던 훈련의 방식과 훈련량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선수의 몸은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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