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봐라”

이정후 선수 기사에서 눈에 들어온 대목입니다. 당시 스승이셨던 양윤희 감독님의 인터뷰 영상을 밑에 링크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혼났어요. 초등학교 처음 야구 시작했을 때 감독님께서 다운스윙을 가르쳤는데 저는 처음부터 몸이 그렇게(어퍼스윙으로) 반응했어요. 다운스윙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실제로는 어퍼로 치고 있더라고요.”

“6학년 때 올라올 때 감독님이 바뀌셨어요. 창의성을 평가해 주셔서 초등학생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고 하셨죠. 그 해 저희가 우승을 7차례나 했어요.(웃음) 서울로 전학와서 중학교 때 감독님께서도 ‘네가 치고 싶은대로 치라’고 저와 친구들 타격폼을 터치하지 않으셨어요. 계속 어퍼로 칠 수 있었고 잘 맞으니까 계속 그렇게 연습했던 거 같아요.”

“고교 때 코치님께서 어느 날 영상 하나 보여주시더라고요. 아오키 영상이었는데요. 다운스윙은 점과 점이 만나는 반면, 어퍼스윙은 공과 배트가 접촉하는 면이 많아지는 스윙임을 영상을 보면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하고 있는게 맞았구나 확신을 가질 수 있었죠. 프로에 와서도 타격코치님께서 제 장점을 극대화 하도록 만들어주셨요. 감사할 따름이죠.”

(기사 읽기)

[SC인터뷰]이정후, 본투비 어퍼컷 스윙 탄생의 비화

(양윤희 감독님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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