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아이디어와 정보체육계 폭력 이제는 NO코칭언어

선수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박기원, 한국비폭력대화센터 1편)

대화전문가이신 박기원 선생님을 모시고 ‘듣는다’는 행동 뒤에 숨은 다양한 맥락을 살펴보았습니다. 세션에 참여하신 학교야구부 감독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담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분들이 보다 나은 경청 스킬을 키워나가서 선수, 동료 코치, 학부모와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가져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했습니다.

ㅁ 선수를 챙기려는 마음과 더불어 자신을 돌보려는 노력도 함께
ㅁ 우리에게 익숙한 처벌 중심의 교육에서 놓치고 있는 것
ㅁ 잘잘못을 가리는 작업보다 관계를 회복하는데 보다 초점을 맞춘다면..
ㅁ 생각이 달라도 잘 들어줄 수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