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다시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은데요. 코치나 선수가 훈련이나 경기 영상을 찍어 다시 보면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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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야구
투스트라이크 접근법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
존을 넓게 보고 일단 비슷한 공이 오면 컨택하라고 했던 전통적인 투스트라이크 접근법에 주목할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맞힐 수 없다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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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작업의 가치 (터커 프롤리, 미네소타 트윈스)
터커 프롤리 미네소타 트윈스 코치가 수비연습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기록하며 데이터를 쌓아나가면 그 선수만의 고유한 실수 패턴이나 장점 등을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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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과 분석보다 대화가 더 중요합니다.” (변경석, 조용빈)
수단을 목적과 혼동해서는 안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3DzMkNuzbw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측정과 분석보다 대화가 더 중요합니다." (변경석, 조용빈) (https://www.youtube.com/watch?v=K3DzMkNuz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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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활용한 동작분석
영상에 원하나를 추가하니 움직임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확 달라집니다. (영상출처 ☞ Florida A&M baseball Colby May 코치 트위터)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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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코치를 위한 엑셀 따라하기 (1편) 투구수 관리 차트 만들기 (5월 2일(일) 시작, 3주 과정)
코치가 자신의 손으로 다양한 차트를 만들 수 있으면.. ■ 일상의 연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 훈련시간 동안 관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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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피칭플랜을 준비하는 과정 (임찬규, 노석기, 신동윤)
노석기 팀장님이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 운동능력을 키우는 것 못지 않게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도 운동선수에게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보고 ‘아. 이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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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결과를 차트로 만들기 (애런 거셴펠드)
선수가 자신의 훈련에 대해 이런 방식의 피드백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훈련의 몰입도도 높아질 겁니다. “전체 훈련을 시합처럼 할 수 있습니다. 캐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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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를 위한 브레인 트레이닝 (변경석, 조용빈)
피칭과 타격 모두 아주 미세한 타이밍의 차이가 결과를 가르는 동작입니다. 메카닉에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매 동작마다 퍼포먼스의 차이가 크다면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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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강점! 타자의 약점! 무엇을 선택할까? (임찬규, 노석기, 신동윤)
나의 강점에만 매달려서도 안되고, 타자의 약점에 집착해서도 곤란한 것이 투수의 고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je6TshPIQ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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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구종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잘 관찰해야 (오연우, 정대성, 오주승)
투수가 구종을 추가하는 과정이 얼마나 선수를 지치고 좌절스럽게 만들 수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outu.be/LTJ-HqK5l0o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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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역학 측정의 오해와 진실 (변경석, 벡터바이오)
쉽게 답을 찾으려는 생각은 선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GiIoorLLsU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생체역학 측정의 오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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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공이 손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하고 일어난 변화 (오주승, 정대성, 오연우)
‘자각自覺’은 변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됩니다. 영상피드백은 자각을 불러 일으키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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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스로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루틴 (카이노아 코레아, 75번째 코끼리야동클럽 4월 19일(월) 10시)
야구가 발전하면서 내야수의 훈련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좋아지며 타자의 스피드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야수에게 오랫동안 요구되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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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반력 데이터와 투수의 경기력 (변경석, 벡터바이오)
지면반력이 중요하다고 오래 전부터 이야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도 그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었습니다. 바이오메카닉 측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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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효율spin efficiency에 대해 알아보자 (오연우, 정대성, 오주승)
회전효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 구속과 메카닉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힌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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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닉 측정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변경석, 벡터바이오)
한동안 측정장비를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대상은 주로 야구공이었습니다. 투수의 손에서 떠난 공, 그리고 배트에 맞은 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다
더 읽기심장박동까지 본다…AI 입고 더 완벽해 진 한국 양궁
선수의 얼굴이나 신체신호를 읽고 훈련방법, 훈련량, 휴식시간 등을 세팅하는 AI코치도 곧 등장하겠네요
더 읽기토론토의 데이터 야구!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승용)
새로운 구종을 오프시즌에 ‘오랜 시간 동안’ 연마해 나간다는 것도 옛말입니다. 과학기술을 활용해 짧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원하는 구종을 마스터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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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센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Kyle Attl, Jacob Howenstein, 블라스트모션)
배트센서는 다루기도 쉽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코치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타자 육성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느낌적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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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 선수 사이의 대화를 도와주는 영상데이터 (박세훈, 이철우)
고가의 촬영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영상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피칭, 타격, 수비, 웨이트 훈련 장면을 가끔씩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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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구종들을 어떻게 활용했나? (임찬규, 노석기, 신동윤)
투수는 위력적인 구종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땀을 쏟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에서 자신의 공이 통하지 않으면 더욱 위력적인 공을 만들기 위한
더 읽기한화 수베로 감독 시프트 관련 인터뷰
수베로 감독의 말에서 도전과 실험을 중요시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하나씩 해보면서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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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활용한 코칭사례 (조쉬 헤젠버그)
프로와 아마츄어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사례들이 공유되면 좋겠네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선수 자원이 소중한 환경이기에 데이터를 활용해 선수의 장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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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야구기록에 다가갈 수 있도록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세요)
마린들이 지칠 때가 되었습니다. 후원 스팀팩을 쏴주고 다시 벙커로!!! 전체 영상보기 (44분) https://youtu.be/mcJw2Hqco-w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79791326118 조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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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로 던지며 오히려 성적은 더 좋아졌다.” (최동환)
최동환 선수가 ‘가운데로 던져서’ 결과가 좋아진 사례입니다. 약간의 투자를 통해 선수가 경기장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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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해야 하는지 힌트를 주는 야수 경기기록법 (박세훈, 이철우)
한번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기록하여 데이터가 쌓이면 발견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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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는 지금 ‘데이터와 사랑에 빠졌다’
멘탈만능주의에서 벗어나는 듯한 흐름이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야구 투수의 부진은 1. 공을 적게 던져서 제구가 안되거나 2. ‘런닝’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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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데이터 접근방식의 차이 (조쉬 헤젠버그)
어떤 관점과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같은 데이터라도 쓰임새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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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노장 투수의 부활을 도와준 클린푸에고
2020 시즌 중반에 다저스 불펜으로 합류, 포심패스트볼의 헛스윙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2019년 16% 👉🏼 2020년 38%) 부활에 성공하고, 샌프란시스코와 2년 700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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