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손에서 공이 나오자 마자 친다는 생각으로 (김동욱 & 구자욱)

‘공을 끝까지 보라’는 주문! 의미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많은 타자들을 수렁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2021 청담리온정형외과 우리야구 컨벤션 페이지에서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투수가 공을 놓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연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