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라는게 사람을 바닥까지 끌어내렸다가..”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한만두의 주인공^^)가 타티스 선수에게 해준 조언이 크게 와닿습니다.

“야구라는게 사람을 바닥까지 끌어내렸다가 그 다음날 하늘 끝까지 올려주기도 하더구나. 그러니 너는 그 사이에서 매일 균형을 찾고, 유유히 파도 타는 법을 배워야 한단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파도를 타라 (조시 웨이츠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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