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자각을 돕는 코치의 말 (코칭언어 스터디 5월의 테마)

코칭언어 스터디를 매달 한 차례씩 진행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처럼, 코치나 트레이너가 사용하는 코칭언어의 세계가 넓어질 수록 선수가 경험하는 움직임과 감각의 차원도 깊어지고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5월의 테마 : 선수의 자각을 돕는 코치의 말

인간은 스스로에 대해 수많은 착각과 오해를 하며 살아갑니다. 선수 역시 자신의 동작, 기술, 실력에 대해 실제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그런 자세로 공을 받는다고? 내가 스윙을 이렇게 하고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온전히 자각하는 경험만으로도 선수에게는 변화가 일어나곤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선수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 일시 : 5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

​​■ 참가대상 : 코칭언어를 발전시키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실시간 참가는 못하지만 영상을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도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모임이 끝나고 3일 안에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진행 :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께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비 : 10000원

​​■ 신청방법

아래 링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를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입금계좌 ☞ 농협 351-9478-7222-93 최승표 코치라운드

​​​■ 문의 : 070-4797-3004 choopa3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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