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경기일수록 단순화시키기

어떤 기사는 다 읽자마자 또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올라옵니다. 다섯번 정도 읽었네요. 아들하고도 같이 읽으며 대화를 나눠봤는데 그러는군요. “내용보다 일단 말을 너무 잘한다”고^^ (출처 : 네이버 이영미 칼럼)

“중요한 경기가 다가올수록 모든 일을 단순화시키고, 뭔가를 더 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준비를 꾀하는 것보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더 단순화시켜 놓는 것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믿는다. 지시사항을 늘리는 것보다는 지시사항을 줄이고 더 나은 수행실적을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렇게 초현대적인 분위기로 디자인 된 클럽하우스에서 저 구불구불하게 디자인 된 터널을 통과해 고색창연한 리글리필드의 그라운드로 뛰어나가게 한 동선은 의미가 매우 깊다. 고색창연한 공간에서 현대적 공간으로, 현대적 공간에서 고색창연한 공간으로 선수들이 이동하는 건 어떤 형태로든 선수들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공간의 설계도 선수들의 대처능력과 성공적인 자기 조율을 돕는데 영향을 준다. 어떤 작은 요소도 경기력과 대처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런 작은 요소들의 합이 성공을 합작해내는 것이다

나는 지도력이나 팀에 대한 거대한 신념 같은 것에 사로잡히고 싶지는 않다. 나 역시 여러 스포츠 팀의 팬이었다. 팬들의 마음을 모르는 바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그런 신념만으로 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결과는 나쁠 수밖에 없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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