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추신수 “17년째 새벽 4시30분 캠프 출근..날 키운 건 8할이 준비”

차마 추신수선수처럼 지독하게 하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저 자기만의 루틴을 준비해서 꾸준히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준비는 길고 지독한 ‘루틴’으로 이어진다. 경기장에 맨 먼저 도착하면 5-3-5-3 반신욕으로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뜨거운물 5분, 찬물 3분씩을 왔다갔다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 샤워, 트레이너룸에서의 치료와 관리, 배팅 훈련 등이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처럼 분 단위로 반복된다. 추신수는 “만약 구단 누군가가 ‘추 어딨냐’고 찾으면 다들 시계 보고, ‘아 지금쯤 어디 있을 거야’라고 알려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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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7년째 새벽 4시30분 캠프 출근..날 키운 건 8할이 준비”

(3차 나만의 루틴 만들기 프로그램 안내 /1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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