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키 크고 싶지 않다”는 182cm 초등생의 눈물

저도 비슷한 고백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 사실 야구하고 싶지 않은데 아빠를 실망시킬까봐..”

아버님께서는 계속 지도자탓만 하시더군요.

 

“농구 선수가 내 꿈이 아닐 수도 있는데 어른들은 다 내가 농구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그래서 제 꿈이 뭐냐고 물어보지 않는 것 같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