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를 대고 들어온 선수에게 다가간 감독

팀의 간판타자가 번트를 대고 들어올 때 선수에게 다가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서튼 감독의 모습입니다. 우리 야구는 자신의 역할과 권한을 당연히 여기는 ‘마초 리더십’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상보기) https://www.facebook.com/100000063730083/videos/1232919337170203/

야구코칭은 결국 사람에 관한 일 (제레미 쉬팅거, 감성지능을 선수육성에 적용하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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