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게도 출산휴가를

아래 구절에서 눈이 멈추네요. 운동하는게 특별한게 아님을 어릴 때부터 인식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주말엔 쉬고, 명절도 넉넉히 가족과 함께 보내구요. 방학 때는 친구들이랑 여행도 좀 다니면서 야구 외적인 경험과 추억도 쌓으면서요.  (출처 : MK스포츠)

“‘선수가 무슨 출산휴가며, 경조사냐? 야구만 잘하면 되지’라는 인식자체가 그릇됐다. 야구만 잘해서 지금 야구계 전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기사읽기)

프로야구선수에게도 출산휴가를 허하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