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공개되어도 괜찮다”

이번에 포스팅으로 미국에 진출한 기쿠치 유세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쏟는 노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마지막 단락 기쿠치 선수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 스포티비 뉴스)

“사실 이런 과정을 모두 공개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다. 그런데 기쿠치는 베이스볼 긱스에 “야구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괜찮다)”이라고 말했다.”

(기사 읽기)

투구는 전략이다…구종 개발 넘어 ‘피치 디자인’

(관련글)

트랙맨 데이터를 활용해 피칭메카닉을 조정하는 키쿠치 유세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