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마음에 새긴 부모님의 말씀 “기운내”

지바롯데의 선수회장 스즈키 다이이치 선수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새기고 있는 부모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일본야구 칼럼니스트 서영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말씀하신 기억은 없다. 야구도 ‘더 열심히 해. 연습해’라고 하신 적이 없다. ‘어쨌든 기운을 내’라는 말씀만 하셨다.

나는 특별히 몸도 크지 않고 어깨도 그다지 강하지 않다. 발도 빠르지 않다. 그런 내가 야구로 돋보이게 하는 것은 화이팅을 불어넣는 일이었다. 이것을 쭉 의식하고 있다. 고맙게도 아마추어 때도 프로에 들어가서도 ‘스즈키 다이이치는 기운을 불어넣는 선수’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그것이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게 해준다.

칠 수 없는 날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플레이도 많지만, 어떤 때라도 ‘기운을 내자’는 태도는 잊지 않는다. 그게 내 삶의 방식이고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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