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을 하며 정확히 던지기 내기
탐 글래빈과 현역 시절 캐치볼을 하며 정확히 던지기 내기를 하곤 했다는 폴 버드의 일화입니다. 머리 2점, 가슴 1점, 이런 식으로.
Paul Byrd discussing how Tom Glavine creating a competition/game out of playing catch made him better (head/2pts, chest/1pt). pic.twitter.com/7OT3GS9Vl8
— Rob Friedman (@PitchingNinja) Septembe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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