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판 어디를 밞고 던지는지에 따라..

같은 구종의 공이라도 투구판의 위치가 바뀔 때 타자 입장에서 어떻게 다르게 인식되고 반응하게 되는지 소개합니다. 홈플레이트 주변에 공을 이어서 깔아놓아 투구의 궤적을 보여주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이 마치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시각적으로 쉽고 재밌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https://www.facebook.com/MLBNetwork/videos/329431277855896/

(관련기사)

투수판 3루→1루, NYY 다나카가 바뀐 이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