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바운드된 공을 때리는 연습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주루 코디네이터인 Darren Fenster씨가 소개하는 타격연습 방법입니다. 트윗에 올린 설명을 옮겨보았습니다. 아이랑 아빠랑 학교 운동장에서 하면 재밌을 연습이네요. 이 분 트위터에 상상력을 발휘해 재밌게 만든 다양한 훈련법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스윙에 대해 말하지 않고 스윙을 배우게 하는 연습법
운동능력에 대해 떠들지 않고 운동능력을 키우는 연습법
컨택 포인트를 계산하고, 발을 움직이고, 타이밍을 잡고, 하체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연습법타자에게는 그저 “볼을 때린다”는 주문만!!
Learning how to swing without talking about the swing.
Becoming more athletic without a word about athleticism.
Figuring out contact points. How the feet work. Timing. How to use the lower half.
All from a drill that simply tells the hitter to “hit the ball.” pic.twitter.com/MwEFdFBqya
— Darren Fenster (@CoachYourKids) January 30, 2019
Side view.
Feet have make every pitch a strike. pic.twitter.com/CL3Phmp2b4
— Darren Fenster (@CoachYourKids) January 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