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NBA 스테판 커리 선수의 트레이너가 소개하는 훈련들입니다. 야구(특히 야수들)에도 적용할 만한 것들이 꽤 있어 보이는데요.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훈련 디자인이 일단

이 기사를 읽고 누가 번역 좀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옮겨주신 분이 계시네요. 키가 작다느니, 슛만 좋은 그저그런 선수라느니 하는

스포츠스타도 주변에 관심을 갖는 사람으로 길러지면 얼마든지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YTN) 라일리의 편지를 받은 커리는 29일

스테판 커리가 이따금씩 팟(pod, 일종의 감각차단탱크)에 1시간씩 들어갔다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여러 노력들과 실제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운동선수의 멘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경기장 너머의 더 큰 목적과 연결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스테픈 커리의 말입니다.

조던 스피스의 퍼팅레슨입니다. 마운드에서의 투구, 자유투, 페널티킥 등 상대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임을 일으키는 모든 동작에 통하는 이야기일 듯 하네요.

Veterans Day를 맞아 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Players Tribune에 글을 올렸네요. 커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초대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죠. 트럼프

요즘 NBA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정말 인간이 가진 운동능력의 한계가 어디인지 감탄할 때가 많은데요. 기술훈련이 아니라 감각을 극대화하는 최근의 훈련트렌드가

이번엔 정말 존재감이 다른 선수가 정치적인 의견을 내놓았네요. 커리를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들이 이 기사를 보고 당당함과 용기를 배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