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에 작전을 내지 않고 아이들에게 맡기는 야구. 형들로부터 물려받은 글러브로 연습하는 팀. 야간 훈련이나 전지 훈련 없이 30년 넘게 훌륭한 제자들을 길러내고 계신 청구초등학교 손용근 감독님의 코칭철학과 지도방식을 만나보세요.
♤이 사람처럼 살아보는 건 어떨까… 청구초 손용근 감독 (일간스포츠 기사)
♤아이들은 즐겁게 운동을 해야 실력이 더 잘 늘어난다 (영상인터뷰1)
♤실수한 아이를 바로 혼내면 배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영상인터뷰2)
♤과연 훈련은 무조건 많이 하면 좋을까? (영상인터뷰3)
♤[이영미 人터뷰] “세상에 이런 야구도 하나쯤은 있어야죠” 청구초 손용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