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능력

‘메타인지’가 발달된 사람이 학습능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메타인지란 자신의 인지를 인지하는 것, 즉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그래서 무엇을 할 건지 등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민병헌 선수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최고의 운동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됨을 엿볼 수 있네요. (출처 : 이데일리)

“많은 훈련을 하는 자신에게 만족해 버리는 나를 본 적이 있다. 이후 무조건 치기만 하는 건 또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정말 그 경계선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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