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폭력 속 잊어선 안되는 것

이와무라 감독님께서 운동부 폭력문제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출처 : 야구친구)

“사람을 때려도 이정도의 징계뿐이라면 자정의식은 없어진다. 그리고 가해자를 비난하는 여론의 힘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피해자를 치유하는 도구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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