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야구와 친해지도록 이끌기 위한 야구 스타일 체육수업

‘리쿠르팅recruiting이 전부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전문 분야의 인사담담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인식되고 있죠. 교육으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결국 타고난 감각이 있는 친구들이 탁월한 실적을 거둔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주에 잠시 이야기를 나눈 소프트뱅크 3군 코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오타니? 그건 코치들이 키운 거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오타니가 야구를 하도록 만든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야구의 미래는 육성을 위한 노력만큼이나 운동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을 얼마나 많이 야구를 하도록 만드느냐에 달려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야구계는 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출처 : 일본야구기구NPB)

교사를 위한 ‘야구 스타일’ 수업 연구회

6월 7일 미야자키 현에서는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야구 스타일’ 수업 연구회(미야자키현 교육위원회, 일본야구기구(NPB), 일본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구회에는 미야자키현의 초등학교 교사 2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체육 학습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야구 스타일’ 교육 방식에 대해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데구치 유우다이 씨(소프트뱅크 호크스 주니어 아카데미 코치), 미즈 카나코 씨(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코치), 미야타 와료 씨(규슈 베이스볼 아카데미 미야자키 학교 코치)가 강사로 나섰고 일본소프트볼협회에서 코치를 파견했습니다. NPB와 일본소프트볼협회 공동 수업 연구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이스볼 스타일 수업’ 공부모임에 참석한 일본 12개 구단의 코치들

연수회에서는 공을 잡고, 치는 기본 동작에 대해 초등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말을 이용해 지도하는 방법을 다루었습니다. 공을 던지는 동작을 지도할 때는 어린이와 마주 보고 마치 거울을 보듯이 왼손으로 던지며 시범을 보이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조언이 수없이 전해졌습니다. 또 오후의 게임 형식의 수업에서는 룰의 해설, 안전 관리, 운동량 확보를 위한 방법 등이 다루어졌는데 교사 스스로 체험하고 즐기면서 수업의 포인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강사들은 다음과 같은 말들로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야구 스타일 수업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셨기를 바랍니다.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이나, 친구들과 협력하는 아름다움을 이 수업을 통해 전달하면서 아이들 마음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오늘 강습에서 공부한 것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가간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교사가 즐기면 아이들은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호의적인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NPB에서는 앞으로도 프로야구 12개 구단과 아마추어 야구계, 소프트볼협회 등 관계 기관이 일체가 되어, 수업 연구회를 비롯한 야구 보급, 진흥 활동을 전국에서 전개할 계획입니다.

(원문 읽기)

宮崎市で教員のための「ベースボール型」授業研究会を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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