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선수가 말하는 자신의 스윙 (야구에 산다 & 야신야덕)

어릴 때부터 자신의 스윙을 포기하지 않았던 강백호 선수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렇게 칠거면 나가’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많은 선수들의 잠재력이 움츠러들었을까.. 안타까움도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체 영상은.. 많은 고민과 준비가 담겨 있는 질문으로 게스트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야구에 산다”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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