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복을 빼고 무조건 희생하겠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양윤희)
1편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말한 것들에 바탕을 두고 저는 지도자의 역할을 크게 3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선수의 감정을 챙기는 코칭 (선수와의 공감대
더 읽어보기1편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말한 것들에 바탕을 두고 저는 지도자의 역할을 크게 3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선수의 감정을 챙기는 코칭 (선수와의 공감대
더 읽어보기우리야구 6호(2021년 3/4월호)에 게재된 양윤희 감독님의 칼럼(유소년 지도자가 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을 두 꼭지로 나눠 소개합니다. 지도자를 준비하는 후배 야구인들께
더 읽어보기이정후 선수 기사에서 눈에 들어온 대목입니다. 당시 스승이셨던 양윤희 감독님의 인터뷰 영상을 밑에 링크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혼났어요. 초등학교 처음 야구
더 읽어보기지난 컨벤션에서 소개된 서석초등학교 선수들의 신체검사 사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sl2PsgpDIw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선수의 척추정렬을 들여다 보는 이유
더 읽어보기이영미 기자님의 양윤희 감독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출처 : 이영미 칼럼) “예를 들어 감독이 달리기하는 요령을 알려줬다고 합시다. 선수들은 감독한테 지적받는
더 읽어보기경험과 공감의 역설에 대한 김유겸 교수님의 글입니다. (출처 : 동아비즈니스리뷰) 구성원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리더가 구성원들과 더욱 잘 공감하고 구성원들의
더 읽어보기Q 선수 출신이 아닌 코치님이 계신데요. 지금 저랑 2년 째 같이 애들을 가르치고 계신데요. 저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코치를 데려오는 것은
더 읽어보기양윤희 감독의 화이부동 야구 (4) “긴장하지 말라는 말 대신 구체적인 미션을!” Q 요즘 ‘경기 중 코칭’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가
더 읽어보기양윤희 감독의 화이부동 야구 (3) “선수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동기부여의 시작” 감독님 말씀을 듣다보면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해가 깊으시다는
더 읽어보기지도자분들이 ‘선수를 키우는 것’을 삶의 최우선 목적으로 가져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때로는 배우고, 때로는 비우며
더 읽어보기감독님과 말씀을 나누며 ‘화이부동’ 네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 중간에는 선수들의 훈련모습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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