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희

1편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말한 것들에 바탕을 두고 저는 지도자의 역할을 크게 3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선수의 감정을 챙기는 코칭 (선수와의 공감대

우리야구 6호(2021년 3/4월호)에 게재된 양윤희 감독님의 칼럼(유소년 지도자가 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을 두 꼭지로 나눠 소개합니다. 지도자를 준비하는 후배 야구인들께

맹일혁 감독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습니다. ㅁ 책임감과 열정으로 인한 시행착오들 ㅁ 부모님의 말씀 ‘역지사지易地思之’를 떠올리다 ㅁ 신경발달과 감각을 키우는게

이영미 기자님의 양윤희 감독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출처 : 이영미 칼럼) “예를 들어 감독이 달리기하는 요령을 알려줬다고 합시다. 선수들은 감독한테 지적받는

경험과 공감의 역설에 대한 김유겸 교수님의 글입니다. (출처 : 동아비즈니스리뷰) 구성원과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리더가 구성원들과 더욱 잘 공감하고 구성원들의

Q 선수 출신이 아닌 코치님이 계신데요. 지금 저랑 2년 째 같이 애들을 가르치고 계신데요. 저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코치를 데려오는 것은

양윤희 감독의 화이부동 야구 (4) “긴장하지 말라는 말 대신 구체적인 미션을!” Q 요즘 ‘경기 중 코칭’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가

양윤희 감독의 화이부동 야구 (3) “선수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동기부여의 시작”    감독님 말씀을 듣다보면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해가 깊으시다는

감독님과 말씀을 나누며 ‘화이부동’ 네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 중간에는 선수들의 훈련모습도 조금씩

지난 학부모 아카데미에서 양윤희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이번 주 야구친구 칼럼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독님 만세!!!    쉬는 날은 경주 관광,

전에도 청구초 손용근 감독님의 말씀을 인용해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저는 ‘과연 스포츠에서 다른 기술보다 중요시해야 할 기본기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