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중심 접근으로 놓치게 되는 교육의 기회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대담 3편)

문제행동을 처벌만으로 통제하려는 방식은 선수들이 살아가며 익혀야 할 문제해결과정을 배우지 못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돌아보며 자발적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가로막습니다.

“처벌은 벌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벌을 주는 사람의 신념만 강화시킨다.” (숀 라킨, LA 다저스 기술개발 코디네이터)

문제행동에 대해 벌을 주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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