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2020 우리야구 컨벤션에서 소개된 두 분의 강연 풀영상을 우리야구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시간 11분 44초) https://youtu.be/Ld8fooHqgqEVideo can’t be loaded

올해 다저스 마이너리그팀에서 Video Associate로 활동할 예정인 김윤태씨가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다저스 마이너리그의 분위기를 소개합니다. https://youtu.be/sxCPKwRgDBoVideo can’t be loaded because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다짐보다 ‘실수가 일어날 확률을 낮춘다’는 접근이 (선수나 코치로 하여금) 동작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이끄는 듯 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야수의 수비는 시작됩니다. 야수의 잘 준비된 신체적, 정신적 루틴은 타구에 대한 반응속도를 높여 수비범위를 넓혀줍니다. 

자연도, 사람도, 채우고 비우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생명력을 유지해 나갑니다. 야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돌아보아야 할 지점들을 이야기나눕니다.

질문하는 초등학생 선수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https://youtu.be/ve1CDjt8w7sVideo can’t be loaded because JavaScript is disabled: 미리 테이크백을 하고도 찍고 치고도 잘

얼마 전 학교야구부의 요청으로 코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일부로 이종열 위원님께서 흔쾌히 시간을 내주셔서 코치와 선수의 관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역시 오재원선수!! 빵터지네요.^^ 웃음 속에 뼈있는 말들도 많습니다. 저는 제일 답답한 말이 이거에요. 3루간으로 딱 밀어치래. 지난번에 센터 넘어가는 타구

이종열 위원님의 오재원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런 진솔한 인터뷰 자주 보고 싶네요. ^^ “무슨 폼이야? 잡아서 죽여야 하는데” “생각없이 하는

이종열 위원님의 단추베이스볼 캠프 관련 인터뷰기사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이영미 칼럼) 내야 펑고 시간에 볼을 놓치는 선수가 있다면

지난 일요일 이종열 위원께서 학생들에게 해주신 말씀들을 몇 토막 묶어서 짧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애써주셨는데 이종열 위원님 유튜브에

타격에 대해 심플하면서도 중요한 원리를 담고 있는 1분20초짜리 영상입니다. 덧붙여드리는 영상과 함께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s://youtu.be/3Au3aWVJeQMVideo can’t be

참가해 주신 중고등학교 선수들, 그리고 부모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음료수와 떡, 케이크 전해주신 부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아이들에게 해주신 말씀을 몇 토막

참석해 주신 학생들, 부모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난방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부모님들 벌벌 떨다 가셨는데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이 자주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이종열 위원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타격방법을 설명하는 양의지 선수 영상입니다. (출처 : 이종열 위원 페이스북)

지난 토요일 <야구소년 발표회> 행사에서 이형종 선수가 나눠주신 말씀을 이종열 위원께서 기사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출처 : MK스포츠) “야구선수라면 어릴 적부터

끝나고 나서 식사를 하며 이종열 위원님과 자체적으로 피드백을 나눴는데요. 이위원님은 ‘지금까지 했던 어떤 행사보다 좋았고, 보람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아이들의

12월 14~15일 이틀 동안 프로야구선수협에서 주관한 은퇴선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비기닝Big Inning’에 강사와 스태프로 참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선수들의

시간되실 때 조금씩 보세요. 김성용 감독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음을 내주셨네요. 우승팀 감독으로 마냥 기뻐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을 말씀해

“이종열과 함께 하는 학생선수 & 부모 한마당” 올봄에 이어 두번째로 이종열 KBO 육성위원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년까지 포함하면

선수가 자기도 모르게 ‘자기비하’의 패턴 속으로 빠져드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겁니다. 타고난 기질도 작용하겠지만 어릴 때부터 동작 하나하나에 대해 평가(대부분

“훌륭한 선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월 16일) 이종열닷컴leejongyeol.com을 오픈하며 유소년스포츠의 발전을 돕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으신 이종열 위원께서 학부모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팀

유소년 지도자분들의 세미나를 참관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지도방식에 대한 저항감이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지도자분들의

하던 일을 멈추게 만드는 이종열 위원의 말씀입니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선수라는 영역에 진입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어떻게

어떤 특정한 자세나 동작을 기본기로 정의하고 가르치는 모든 접근법에 저는 회의적입니다. 시몬스 선수도 송구동작은 지적받기 딱 좋겠더군요.^^ (출처 : MK스포츠)

이종열 위원께서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학생선수들의 훈련시간을 제한할 것을 조심스럽게 제안하고 계십니다. 저는 학생스포츠에서 단 하나의 액션으로 많은 변화를

  오키나와의 한 캠프에서 이종열 위원의 코칭세션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짧은 연습drill을 준비합니다. 연습이 진행되는

‘절대 가르쳐주지 말라’는 감독의 말 [야구친구] http://www.yachin.co.kr/w/73/64 야구기사를 보는 와중에 kt 위즈에 새로 부임한 김진욱 감독의 한마디가 눈에 들어온다. 마무리캠프를 진행하며